챔피언스리그분석 해외축구뉴스 해축중계 레알 마드리드가 21일(현지시간) 개막하는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베르가모에 도착했다.
그 클럽의 여행 파티는 CET 13:00경에 롬바르디아 도시에 도착했다.
레알 마드리드는 득점왕 카림 벤제마 등 9명이 빠졌는데, 아직 경미한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.
지네딘 지단은 카스티야 선수 6명을 소집해 순위를 채웠다. 디에고 알투브, 빅터 슈스트, 미겔 구티에레스, 안토니오 블랑코, 세르히오 아리바스, 휴고 두로.
로스 블랑코스는 19일 밤 경기 무대인 스타디오 아틀레티 아추리 디탈리아에서 NH 오리오 알세리오 호텔에 머물며 19시께 CET 훈련을 할 예정이다.
그 세션에 앞서, 지단과 선수가 경기 전 기자 회견을 위해 언론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