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야구중계 재팬야구 npb분석 일야뉴스 “선발 고교 야구·1회전, 지변 학원 8-6오사카 토우인”(23일 고시엔 구장)
오사카 토우인(오사카)이 2002년 여름 이후 고시엔 첫 경기 패배를 당했다.작년 가을 킨키 대회 결승에서 패한 지변 학원(나라)에 이번 대회”BIG4″로 불리는 좋은 투수가 시도했지만 초반부터 중반까지 점수를 울렸다.
첫회, 150킬로 왼손 선발 마츠우라 케이 말 투수(3년)이 3볼넷과 2개의 장단타에서 갑자기 4점을 내줬다.그 후는 네번까지 주자를 내보내지 않고 막았지만 다섯번부터는 154킬로 우완·세키 고스케 투수(3년)에 스위치. 그러나 세키도 2-4의 여섯번에 아군의 실책과 자신의 폭투 등에서 3실점했다.
마츠우라는 “그동안도 첫 시작에 실점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에도 절대로 잡겠다는 것이 겉돌았다. 가을(킨키 대회 결승)도 투수진이 발목을 잡고 졌으니, 이 시합은 투수에서 이긴다고 생각했으나 흐름을 갖지 못 했다”과 분함을 표현했다.
세키는 “마츠우라가 버텨서 기세를 달고 싶지만…”와 입술을 깨물었다.여섯번에 자신의 폭투 등에서 실점한 것에는 “위기에서 힘이 들어가상반신만 던지던 “와 반성.”오늘은 타자보다 자신 속에서 승부 한 것이 반성. 기분도 기술도 따라가지 않았다”고 반성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