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팬야구중계 일야분석 일본야구뉴스 드래프트 2위 이소 하타 량태이 왼쪽 허벅지 외장으로 6일부터 2군 캠프 합류
일본야구분석 일야중계 npb중계 니혼햄의 드래프트 2위 이소 하타 량태 외야수(22)=중대=이 6일부터 오키나와·쿠니의 2군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.
왼쪽 허벅지 뒤의 의욕에서 2일 오후부터 특별 메뉴 조정을 했지만 4일 제1, 종료 후 취재에서 쿠리야마 감독이 “1번 건너 편에 보내야 할까. 조바심치지 않는다. 그저 좀 발이 붙어 있는 것만으로 여러가지 일이 생길거야. 주법도 포함하여 몸이 생기지 않도록 확인 받고”이라고 설명했다.
이소 하타는 중학교 3학년 때 전국 대회에서 사니브라웅·하키무(100미터 일본 기록 보유자)을 어긴 빠른 발이 무기로 첫날의 베이스 러닝이나 외야 수비에서도 다리 힘을 과시했다.
